영농일지

우리는 왜 배우려하는가? 누군가에게 보다 나은 배려를 하려면......

HMO건강드림
2019-07-29
조회수 17607


어릴적 아버지께서 늘 배울을 강조하셨다. 지금은 초등학교로 불리우는 국민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 누나와 나 그리고 바로밑에 남동생은

구구단을  다 암기했고 아버지한테 주산을 배우며 셈법을 익혀야 했다. 매일 고단한 농사일이 끝나고 아버지와 우린 촛불밑에서  밥12시 까지는 

목표한 공부량을 채우지 못하면 잠을 잘수가 없었는데 그 숙제를 빨리 끝낸 사람은 시험을 거친후 잠자리에 들수 있었다. (계속 -하단첨부화일 클릭)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2019. 07.29. 06: 30. 사무실에서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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